간단한 결론
계좌와 카드, 대출을 자동으로 연결해서 소비까지 함께 보고 싶다면 뱅크샐러드가 맞아요.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고, 가진 것과 갚아야 할 것의 전체 모양만 한 장으로 보고 싶다면 Accounted가 맞아요. 둘은 다루는 범위가 달라서 꼭 하나만 고를 필요는 없어요.
뱅크샐러드는 어떤 앱인가요
뱅크샐러드는 App Store에서 ‘금융을 넘어 건강 자산까지’를 내걸고, 금융 상품 비교와 건강 검사를 한곳에 모은 앱이에요. 신용카드와 대출 금리 비교,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 자동차보험 비교, 자산 관리, 자동 가계부 기능이 설명에 나와요.
자산 관리 쪽은 홈에서 계좌, 현금, 카드, 대출까지 한눈에 보여주고, 순자산이 얼마나 늘고 있는지 알려준다고 소개해요. 가계부는 수입, 지출, 이체 내역을 자동으로 입력하고 분류하며, 예산 설정과 카테고리 설정도 할 수 있어요. 금융 정보를 연결하는 방식이라서 설명에는 금융감독원의 본인신용정보관리업 허가와 보안 관련 안내도 함께 있어요.
App Store 설명에는 주식이나 펀드 시세가 자동으로 갱신된다는 내용이 없어서, 이 부분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이 글의 내용은 모두 App Store 설명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져왔어요.
이럴 때는 뱅크샐러드
- 계좌를 연결해서 자동으로 보고 싶을 때. 잔액을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돼요.
- 매달 소비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예산을 세우고 싶을 때. 가계부가 앱의 중심 기능이에요.
- 카드, 대출, 보험을 비교해서 갈아타고 싶을 때. 상품 비교가 핵심 서비스예요.
- iPad나 Android에서도 쓰고 싶을 때. Accounted는 iPhone만 지원해요.
이럴 때는 Accounted
Accounted는 범위가 훨씬 좁아요. 내가 가진 것은 한쪽에, 갚아야 할 것은 다른 쪽에 쌓고, 모든 블록을 실제 비율대로 그려요. 순자산이 두 쪽의 차이를 메우기 때문에 두 열은 언제나 같은 높이예요. 그리는 방식은 작동 방식에 있어요.
- 금융 정보를 어디에도 연결하고 싶지 않을 때. 은행 로그인도 회원 가입도 필요 없고, 잔액은 내 iPhone과 내 iCloud에만 있어요.
- 지출 기록은 필요 없고 전체 모양만 보고 싶을 때. 지출 내역도 예산도 없어요. 바뀐 것만 고쳐요.
- 연결할 수 없는 자산이 많을 때. 집, 자동차, 빌려준 돈, 전세보증금처럼 직접 입력하는 자산도 같은 표에 놓아요. 대출 이야기는 전세와 대출은 순자산에 어떻게 넣을까에서 다뤄요.
- 외화와 해외 자산이 있을 때. 계좌마다 자기 통화로 기록하고 합계는 내가 고른 통화로 보여줘요.
- 국내외 주식과 ETF 가격이 자동으로 갱신되길 원할 때. KRX와 코스닥, 미국 등 여러 거래소를 1시간마다 갱신해요. 실시간 시세는 아니에요. 자세한 내용은 주식과 ETF에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Accounted는 iPhone만 지원하고 가족이나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기능이 없어요. 국내 펀드는 자동 가격 갱신이 되지 않아서 평가금액을 직접 입력해야 하고, 주택담보대출도 잔액만 기록할 뿐 상환액이나 만기일을 계산하지 않아요.
같이 쓸 수 있나요
네. 뱅크샐러드로 일상의 지출과 연결된 계좌를 관리하고, 가끔 Accounted를 열어 자산과 부채의 전체 비율을 보는 식이에요. 두 앱의 데이터는 연결되지 않으니, 같은 계좌를 양쪽에 기록하면 바뀔 때 각각 고쳐야 해요. 어느 쪽을 기준으로 삼을지 먼저 정해 두는 편이 편해요.
다른 앱과의 비교는 Percento와의 비교에서, 계산 방법은 순자산 계산법에서 볼 수 있어요.
일반적인 정보이며 재무 조언이 아니에요.